'04.11.14. '부천 하우고개'
마지막 잎새 / 배호
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
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
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
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
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
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
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
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
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
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
사진을 정지 상태로 보기 위해서는
이곳을
따까닥...
이 화면도
마우스로
우측 바를 조금 내리면
화면이 꽉 차 보입니다
<그 곳에 가고싶다 >
원하는 곳을 따까닥
하세요
그 곳에... 26☜ㅁ
ㅁ☞ 그 곳에... 28